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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8명의 아티스트가 말하는 마케팅 방법

 

우리는 컬렉터들의 기사는 많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들이 작업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대중에게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컬렉터들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가를 만나 공유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마케팅에 성공한 작가 8명이 자신들이 어떻게 자신의 작품을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로리 맥니, 잔 베세트를 포함한 아카이브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어떻게 대중에게 소개되고 다가가 성공하였는지 성장하기 위해 사용했던 몇 가지 예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해 보기로 한다.

 

 

1. 랜디 엘 퍼셀 : 작품과 작가의 활동 공간을 넓혀라.

랜디는 자신의 작품의 공간을 갤러리라는 특정된 공간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무한대의 공간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실행하였다. 랜디는 다양한 커뮤니티 그룹과 비즈니스 관련 그룹에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인맥의 구축을 단단히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활동은 그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만남을 가지고 인간적 관계가 형성되면서 평소에는 예술품을 수집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한 기업 차원의 지원을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랜디는 이러한 인맥 덕분에 내슈빌 국제공항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Beach House by Randy L. Purcell.

2. 난 코피 : 소셜 미디어

난 코피와 인터뷰하는 동안, 그녀는 소셜 미디어가 없었다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전 세계 수많은 컬렉터들과 교감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일정한 공간에서 전시를 하며 알리거나 적극적인 딜러에 의해 소개되는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다른 예술가들에게 그녀는 "아직 소셜 미디어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만드세요. 작품을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세요.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그녀의 페이스북 친구 1만 2000명에게 자신의 작품에 평을 부탁했었다. 그녀는 그들의 대답평 중 174개를 자신의 최근 프로젝트에 포함시켰다. 그들의 평으로 페이스북 친구가 작품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3. 잔 베세트 : 당신의 예술을 말로 표현하라.

잔 베네트는 "사람들은 무엇이 예술가의 창작 동기를 부여하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특별한 예술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작가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며 사는지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작가가 자신의 예술작품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Standing in Awe of a New Day by Jeanne Bessette.

4. 데브라 조이 그로세서 : 월간 잡지

데브라 조이 그로세서에게 그녀만의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녀는 즉시 그녀의 월간 뉴스레터를 꺼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한 권의 잡지는 그녀의 작품 하나를 팔아 치운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관한 뉴스레터 만들어 발송한다. 그녀는 "10년 동안 꾸준하게 연락처를 늘려갔다."라고 말했다. 데브라는 "수집가, 친구, 팬들과 계속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매력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제안을 하고 아티스트의 뉴스레터에 실은 아이디어를 읽고 팬들은 공감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함께 흥분한다.

                       

 

5. 로리 맥니 : 당신의 개성을 보여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힘은 대해 예술가에게 대단한 것입니다. 포스트 #트위터 파워하우스 로리 맥니. 로리는 예술 세계를 팬들과 공유하라고 권한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성격 취향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작업실에서 하고 있는 작업들을 공유합니다."

10만 1천 명이 넘는 팔로어를 가지고 있으며 트위터의 뛰어난 능력을 믿고 있는 로리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A Monet Moment–Redwing Blackbird by Lori McNee.

6. 리사 맥셰인 : 블로그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라.

리사 맥셰인은 그녀의 블로그에 1000개의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블로거로 시작했다. 리사는 자신의 작품을 1천 명의 작가의 작품 소개와 함께 소개하면서 경력을 키워갔다. 리사에 따르면, "블로그는 서포터즈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가들과의 상호작용에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고한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웹사이트 관련된 활동적인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것은 검색 순위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한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리기에 최적의 기회였다고 한다.

 

Storm at Dusk by Lisa McShane.

7. 피터 브래지노 : 부족함을 대중화로

피터 브래지노는 친구가 디즈니에서 일하면서 예술작품을 찾아 일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품을 가격과 제품으로 브랜드화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피터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프린트 작품을 대량 제작하였다.

피터는 "더 많은 판매 라인을 가질수록 큰 충족을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피터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둘러보고는 그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낸 것에 감탄하게 한다.

 

House of Wisdom by Bragino.

8. 로렌스 리 :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라.

로렌스 리는 40년 이상 활동하는 작가이다. 현대는 소셜 마케팅에 뒤쳐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로렌스는 "많은 사람들이 예술가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술가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비디오 스트리밍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적 세계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로렌스는 컬렉터들과 팬들에게 장점을 주기 위해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한다. 그는 그의 예술 팬들을 위한 회원 전용 클럽을 만들었고 그들에게 그의 LeeStudioLive 채널에 독점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하였다.

               

Nearly Lawrence Lee by Lawrence Lee.​

 

작가들도 그리고 딜러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서며 컬렉터들은 훨씬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출처:www.artworkarchive.com